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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1등, 네이버의 불편한 진실 본문

temp/diary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1등, 네이버의 불편한 진실

prs21 2016. 9. 10. 16:53

(자료출처 : http://trend.logger.co.kr/trendForward.tsp)

 

- 인터넷 트렌드에서 확인한 지난 한해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순위표다.

  현재 네이버가 점유율 70%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다음과 구글, 네이트, 등이 차지하고 있으나 다음을 제외한 퍼센테이지는 미미한 수준이며

  야후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서비스가 종료될 형편이다.

  그간 많은 포탈 검색엔진 서비스가 나타나고 사라져갔지만

  한때를 풍미하던 야후의 국내서비스 철수는 다소 충격적이다.

 

  여하튼 남은 구글이야 다국적 기업이고, 네이트는 SK라는 국내 대기업의 비호 아래 있기 때문에

  명맥은 보다 더 길게 유지될 듯 하니, 이를 제외한 순수 포탈 사이트는 다음만 남게 된 실정이다.

 

  물론 네이버의 높은 점유율은 그 자체로서는 문제가 없다.

  많은 유저들이 그 서비스를 더 유용하게 더 많이 이용했다는 반증이니까..

  단, 무서운 점은 이렇게 형성된 독과점이 가져올 매체의 정보조작과 대중현혹의 우려때문이다.

  실제로 네이버는 이미 순수 검색엔진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다.

  헐리우드의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에도 자주 나온 단어 "포탈"은 말 그대로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맞닿을 수 있는 순수한 '관문'이어야 하는데

  이미 광고판의 역할로 재미를 본 네이버는 유저의 검색을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로 방향을 조절한다.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을 때까지 거쳐야할 수많은 카피데이터와 광고들이 발목을 잡는다.

  물론 다음도 이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자료출처 : http://minix.tistory.com/363)

 

- 위 카툰은 "김인성의 위험한 IT"이야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김인성씨의 네이버 독점의 폐해는 이미 그 우려의 수준을 넘어선

  실 예를 자주 보여주고 있다.

  가장 무서운 점은 검색어 순위에 대한 조작이다.

  거대한 점유율로 많은 대중의 첫 시선을 지배하고 있는 네이버가

  특정 계층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정보조작의 양상을 나타낸다면

  대중현혹은 더 급속히 진행되어 일종의 "정보독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나는 다음이나 구글, 네이트에 대해서도 크게 선호하지 않는다.

  다음도 네이버의 영업방식과 꽤나 대소동이하며, 구글의 전세계적 개인정보 동기화에도 우려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네이트야 뭐..

  중요한 것은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독과점의 폐해다.

  아울러 그것이 인터넷 포탈이라는 광대한 정보의 샘과 결부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정보조작과 대중선동이다.

 

- 단, 다양한 포탈을 비교해보며 자신만의 인터넷 첫 페이지를 꾸며 보길 바랄 뿐이다.

  사실 "깨어있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만 하면 그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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